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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우화, ‘king stork’

 


이솝과 더불어 127- ‘king stork’


폭군(暴君)을 영어로 ‘king stork’라고도 한다. 직역하면 황새(두루미) 인데 이 말이 폭군을 뜻하게 된 것은 이솝우화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아름다운 호숫가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개구리들은 제우스신에게 자신들의 왕을 내려 줄 것을 간청하였다. 신은 이들에겐 왕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으나 계속해서 간청하는 개구리들의 성화에 못 이겨 통나무 하나를 던져 주었다. 개구리들은 통나무를 자신들의 왕이라 여기고 높은 경외심을 표하고 모셨으나 곧 그것이 아무짝에도 소용없다는 것을 알고 그 위에 올라가 장난치며 마음껏 뛰놀며 살았다.


그러다가 싫증이 난 개구리들은 다시 다른 왕을 요청했다, 화가 난 제우스신은 황새 한 마리를 왕으로 내려 주었다. 새로 온 왕 황새는 긴 부리로 맨 앞에 보이는 개구리부터 널름널름 찍어 삼키기 시작하여 모든 개구리를 공포에 떨게 했다. 그리하여 호숫가는 개구리들의 울음바다로 변해버렸다.-이솝우화 왕을 원하는 개구리들


북한은 어제 새벽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5형 미사일을 쏘았다. 한미 정보 당국은 이날 미사일 사거리가 역대 최장인 것으로 고각(高角)으로 발사하긴 했지만, 미국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은 올해 들어 15차례이고 새 정부 들러서만도 벌써 11번째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 9월에는 제6차 핵실험을 강행하여 세계적인 망나니로서의 변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바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신의 권력 유지에 방해가 되는 고모부 장성택을 처형한 데 이어 지난 2월에는 이복형인 김정남까지 암살했으니 집권 6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지 집계마저 불가능할 정도이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키이스 에블로우가 김정은의 심리를 분석한 결과 그가 권력자 집안, 모든 것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에서 태어나 완전한 개인으로 성장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하고 이러한 환경 때문에 절망과 분노로 가득 차 있으며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비합리적인 방식으로 풀어내려 한다는 것이다.


더 심각한 것은 김정은이 자신의 심리상태를 돌아보기보다는 수천 명의 사람을 처형하는 것으로 분노를 풀 수 있다고 우려했다. 또 그 분노는 다른 나라에 대한 적대감에 의해 배가돼 그 자체가 대량살상 무기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만하면 사이코패스(Psychopath) 형 독재자라고 할 수 있다. 북한의 핵무기가 더 위험한 것은 이런 사람이 핵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사람을 어쩌면 되나? 지금 세계는 이 독재자 한 사람을 두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해 전전긍긍하는 형세이다.


성경 사사기에는 기드온의 아들 아비멜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기드온과 첩 세겜 출신 여인과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명예욕이 강하고 욕심이 대단한 사람이었다. 그는 정치적인 술수에도 능하여 부친이 죽자 외가 쪽 청부업자를 동원하여 자신의 형제 70여 명을 큰 바위 위에서 살해한다.


무고한 사람의 피를 기반으로 권력을 장악해 세겜의 왕이 된 그는 집권 3년 후 그에게 충성을 바치지 않고 왕을 저주하는 백성들이 늘어나자 군대를 동원하여 세겜 성벽을 헐어 백성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도망가는 사람까지 추격하여 망대에 불을 질러 태워 죽였다. 이때 죽은 백성은 모두 1,000명이나 되었다. (8:30~9:49)


아비멜렉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이웃 데베스성까지 공격하여 또 망대에 불을 지르려 했다. 하나님은 결코 이러한 아비멜렉의 만행을 지켜보고 있지만은 않았다. 그의 비참한 최후는 다음과 같다.


아비멜렉이 망대 앞에 이르러 공격하며 망대의 문에 가까이 나아가서 그것을 불사르려 하더니 한 여인이 맷돌 위짝을 아비멜렉의 머리 위에 내려 던져 그의 두개골을 깨뜨리니 아비멜렉이 자기의 무기를 든 청년을 급히 불러 그에게 이르되 너는 칼을 빼어 나를 죽이라 사람들이 나를 가리켜 이르기를 여자가 그를 죽였다 할까 하노라 하니 그 청년이 그를 찌르매 그가 죽은지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떠나갔더라”(9: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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