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시니어처치는 75세 이상 되는 모든 성도들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영성으로 깊어지며,
나를 가꾸고 이웃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Young한 영시니어 공동체입니다.
영시니어처치 최신 소식
"내 인생의 찬양: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첫 번째 영상입니다. 첫 번째 초대 손님 "허만 원로장로님" 의 간증과 사연을 통해서 함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깨닫는 시간 되길 소망합니다.
※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하게 촬영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